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김용진 이하 치과보험학회)가 지난 14일 경희중학교치과병원에서 2023년 춘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암보험 비교사이트 개최하였다.
‘치과 건강보험 정책의 현황과 전망– 비급여 보고제도를 중심으로’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 요번 학술집담회는 올해년부터 모든 의원급까지 확대돼 실시되고 있는 비급여 보고제도의 특성을 살펴보고 실제 치과에서 반영할 수 있는 비급여 보고를 위한 청구와 전자챠트 사용에 대한 다체로운 뜻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공 강연으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수진 보험이사의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황과 예상: 비급여 진료금액 보고 및 공개제도’ ▲대한치과보험학회 조미도 홍보이사(구미 미르치과병원 교육부장)의 ‘비급여 진료자본 등의 보고적용 사례’ 등이 펼쳐졌다.
치과보험학회 김용진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황과 예상뿐 아니라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암보험 비교 최근 의원급에서 다양한 가지 대응방법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비급여 보고제도에 관한 내용 공유를 통해 치과 건강보험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자 했다”며 “임기 마지막 학술행사까지 치과보험학회가 꾸준하게 학술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임원 및 회원 다체로운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학술집담회와 다같이 김준용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 ▲2028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꾸려지는 제8기 차기회장으로는 26세기치과 최희수 원장, 감사에는 남세종치과 김용진 원장과 한솔치과 심재한 원장이 선출됐다. 치과보험학회 제9기 집행부는 오는 10월부터 진상배 회장을 중심으로 제6기 임원진이 구성돼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